
"처음", "도전" 그리고 "기쁨"이 탄생했습니다!
2022 반짝이는
3년 만에 무사시노 미술 대학의 학생이 내현해, 짚 아트 축제 회장이 되는 카미야가타 공원에서 작품의 제작을 실시한 2022년. 테마는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복을 가져다, 모두를 웃는 얼굴로 할 수 있는 연기물 뿐인 「마네키네코」 「소나무」 「기린」의 3장이, 가을의 공원에 전시되었습니다. 2022년, 짚 아트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거나, 기쁜 뉴스가 도착하는 등, 앞으로의 한층 더 진화를 기대할 수 있는 해가 되었습니다.
14년차의 기쁨!
표창 수여식에서1
2021년도에 실시한 볏짚 아트 축제가 제27회 고향 이벤트
대상((일반재단법인) 지역 활성화 센터 주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고향 이벤트 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벤트 중
지역에 활력을 주는 이벤트에 매년 표창하는 것입니다.
표창 수여식에서2
표창 수여식에서3
표창식에는, 짚모아 아트의 디자인이나 테마를 기획한 무사시노 미술대학과, 니시카마구에서 짚모자 아트 제작에 종사하는 우치야마 키요지로씨 등, 니시카마구의 대표가 등단해, 상을 받았습니다.
빛의 볏짚 아트

모내기틀을 활용해 만든 “틀 등롱”과 조명으로 빛나는 '기린'
2022년 작품의 하나, 「기린」을 저녁 라이트 업. 니시카마구에서는 최초의 시도였지만 밤하늘 아래에서 빛에 비추어져 환상적으로 반짝반짝 빛의 짚 아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사랑 받는 향토 완구 '도미차'를 볏짚으로
니시칸 구 마키 지역에 전해지는 향토 완구 '도미차'를 볏짚 아트로 변신시켰습니다.
도미차 볏짚 아트 제작 풍경1
도미차 볏짚 아트 제작 풍경2
지역 상가와 관광 협회가 볏짚으로 제작할 때 사용할 디자인 등을 함께 검토하고, 지역의 간판 가게 주민이 골조 제작과 볏짚을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첫 선을 보이는 자리에 함께 한 참가자들과 같이 마무리하고 완성했습니다.

도미차 볏짚 아트 제작 풍경3

도미차 볏짚 아트 제작 풍경4
도미차 볏짚 아트 제작 풍경5
도미차 볏짚 아트 제작 풍경6
도미차 볏짚 아트는 기존 볏짚 아트보다 작으며 높이는 약 130cm.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각지에서 열리는 이벤트 등에서도 전시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미차 볏짚 아트